디지털 국토정보 기술, 재난・재해 대응으로 활용 넓힌다.
- 24일부터 ʻ2026 국토교통기술대전ʼ 참가 … 공간정보 기반의 연구성과 공개
- 실내외 연속측위, 국토변화 탐지, 음성기반 경로찾기, CCTV 이동객체 감지 등 체험형 시연
▲사진 3. 재난・재해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디지털 국토정보 기술 활용 세미나 참석자 기념촬영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총괄하고 LX공간정보연구원(원장 이명식)이 주관연구기관으로 참여하는 디지털 국토정보 기술개발 사업단이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ʻ2026 국토교통기술대전ʼ에 참가해 디지털 국토 실현을 위한 최신 공간정보 연구성과를 선보인다.
디지털 국토정보 기술개발 사업단은 이번 행사에서 국민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연구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독립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실내외 연속측위 현장시연 ▲실감정사영상 제작 및 변화탐지 ▲음성 기반 실시간 주요시설 경로찾기 ▲CCTV 이동객체 감지시스템 등 다양한 공간정보 기술을 공개한다.
특히, 올해는 연구성과의 활용 가능성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관람객 특성에 맞춘 홍보 콘텐츠를 마련했다. 일반 관람객에게는 연구성과가 일상생활에서 활용될 수 있는 사례를 애니메이션, 쇼츠, 만화 등 친숙한 콘텐츠로 소개하고, 공간정보 분야 종사자와 전문가에게는 리플렛, 브로셔, 기술 홍보영상 등을 통해 전문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사업단은 24일 오후 코엑스 컨퍼런스룸 E7에서 ʻ재난・재해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디지털 국토정보 기술 활용 세미나ʼ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국토정보 기술개발 사업의 연구성과가 재난・재해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고, 관계기관과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초정밀 재난・재해 정보서비스 ▲국토변화 탐지 기술의 재난・재해 활용 ▲동적주제도 구축 기술의 재난・재해 분야 활용 ▲디지털 국토정보 기술의 재난・재해 활용 등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연구진, 재난・재해 분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디지털 국토정보 기술의 공공 활용 가능성과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였다.
주관연구기관인 LX공간정보연구원 이명식 원장은 ʻʻ디지털 국토정보 기술은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국민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재난・재해 대응과 도시 안전관리 등 공공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크다ʼʼ며 ʻʻ이번 기술대전과 세미나를 통해 그간의 연구성과를 국민과 전문가에게 공유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ʼʼ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기술대전은 국토교통 분야의 우수 연구성과 홍보로 국토교통 R&D 사업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미래세대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개최하는 대표적인 기술 교류 행사다.
사진 1.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디지털 국토정보 기술개발 사업단 홍보부스 모습
사진 2. 관람객이 홍보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 3. 재난・재해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디지털 국토정보 기술 활용 세미나 참석자 기념촬영
사진 4. 디지털 국토정보 기술의 재난・재해 활용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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